가수 안지완이 센스 있는 셀카 포즈를 선보였다.
최근 안지완은 자신의 SNS에 “나도 #MZ샷”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완은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거울셀카를 찍으며 트렌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김서령은 “고거 아녀 내가 다시 알려주겠어”라고 유쾌한 댓글을 달아 센스 있는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앞서 안지완은 “안지완의 네번째 라이브 클립은 #진시몬 선배님의 #애원 이에요”라고 적으며 ‘애완’을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본업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안지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안지완은 신곡 ‘나랑 같이 살자’로 바쁜 활동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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