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미모를 뽐냈다.
29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Midnight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혜리는 인형 미모와 함께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혜리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최근 혜리가 출연한 영화 ‘빅토리’가 개봉됐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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