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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이것이 60대의 우아힘…완벽 발레리나 자태 [스타★샷]

입력 : 2024-07-27 17:27:20 수정 : 2024-07-27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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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우아한 발레리나 자태를 뽐냈다.

 

2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 슬림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근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줄리오 호바스가 고안한 운동 자이로토닉을 시작해 연일 건강한 모습을 전하면서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세월을 잊으셨네요”, 전성기를 맞이하신듯해요” 등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6세 연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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