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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손해 볼 일 없는 미모를 뽐냈다.

5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Loss zero”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 현장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민아가 김영대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매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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