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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여신’ 야스민, 오는 15일 ‘LIGHT & SHADOW’ 개최

입력 : 2015-03-09 16:30:19 수정 : 2015-03-09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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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벨리댄서 야스민(서은희)이 오는 3월 15일 용산 아트홀 대공연장 미르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야스민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벨리댄스로 ‘섭외 1순위’ ‘벨리댄스계의 여신’이라 불리는 벨리댄서. 아카데미와 한국더에스벨리댄스 협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The S 벨리무용단의 예술감독 및 안무가로 활약하며 한국 벨리댄스의 명성을 세계에 높여왔다. 2012 중국 베이징 인터네셔널 벨리댄스 페스티벌 초청 워크샵 및 갈라쇼 대회심사위원 위촉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세미파이널 안무 및 공연 및 UV 뮤직비디오 ‘트랄랄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LIGHT & SHADOW’라는 이름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벨리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넓히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월 15일 오후 5시 단 하루 동안만 만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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