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MF, 운동 후 회복 및 부상 예방에 도움.. 스포츠 현장에 활용되도록 적극 알릴 것
뷰티&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셀리턴(Cellreturn)은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2025 선셋마라톤’에서 웰니스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 체험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운영된 익스럭스 체험 부스는 마라톤 참가자들의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목적으로 ‘펄스 전자기장(PEMF, Pulsed Electromagnetic Field)’ 마사지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고,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10대의 익스럭스 기기를 배치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8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PEMF 마사지를 체험하기 위해 위해 부스 앞에서 긴 대기줄을 형성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익스럭스의 PEMF 기술은 미세한 전자기장을 통해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어 격렬한 운동 후 회복 관리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지난해 개최된 마라톤 대회에서 체험한 사용자들 중 85.4%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답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이번 선셋마라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익스럭스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PEMF 마사지는 마라톤과 같은 전신 유산소 운동 이후 회복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으로 익스럭스가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셀리턴은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와 홈케어 솔루션으로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다. 2008년 설립 이후, 특허 기술과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관리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셀리턴의 대표 제품인 LED 마스크 시리즈부터 두피 케어, 넥 케어, 바디 케어, 홈케어 디바이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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