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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유병재 수능 성적표 접하자 "잘하지 못한 게 잘못 아냐"

입력 : 2014-12-03 17:01:54 수정 : 2014-12-03 1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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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가 12명 중 대구 경신고등학교가 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가운데 유병재가 게재한 글 한 문장이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만든다. 

3일 유병재는 수능 성적표를 접하고 "잘하지 못한 게 잘못은 아니다.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생명"이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만점자에 대한 숱한 보도와는 다르게 점수가 떨어진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감싸 안았다.

유병재는 최근 종영한 'SNL코리아 시즌5'에서 '극한직업' 코너를 통해 연예계 스타의 매니저로 분했다. 극 중 모진 수모와 고난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동해 온 그는 취업난과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꼬집는 풍자 개그로 무릇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강대에 다닐 정도로 수재인 그가 몸을 낮춰 현실을 바라보고 상처 받은 이를 다독였기에 보는 이들은 유병재에게 감동하고 있다. 

한편, 수능 성적표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등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능 성적표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인생에 수능은 중요치 않아요" "수능 성적표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다들 고생했어요" "수능 성적표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아프니면 환자지 xxx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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