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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박지성과 열애 인정 “그렇게 됐네요”

입력 : 2013-06-19 22:21:19 수정 : 2013-06-19 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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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연인 SBS 김민지 아나운서(28)가 열애를 인정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일중 아나운서가 “열애 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바 “뭐, 그렇게 됐네요”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축하한다”고 하자 김민지 아나운서는 “감사히 받겠다”며 짧게 대답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한 인터넷 매체로부터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측에 반차 휴가를 내고 외부와 연락을 차단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지성은 2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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