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롤링스톤 코리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27일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디지털 커버를 통해 민규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화이트 컬러 슬리브리스에 브라운 톤의 셋업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렬한 눈빛과 다부진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 전문은 추후 발간되는 롤링스톤 코리아 13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11호 지류 커버에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이 커버를 장식했으며, 12호는 현재 최고로 힙한 로커인 이승윤이 커버 예정이다.
그 외에 롤링스톤 코리아는 최근에 남미의 슈퍼스타 제이발빈 및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영화 ‘듄’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등 수많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모습들을 디지털 커버로 선보이며 1등 문화 매거진 다운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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