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이날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펌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한소희는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했다. 조명이 필요 없는 백옥 피부와 인형 미모를 뽐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소희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아하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소희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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