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시스루 의상을 입은 제니는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와 개미 허리를 뽐내며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모습. 큐티 섹시의 정석을 선보이는 제니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제니는 초근접샷에서도 굴욕 하나 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제니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1996년생인 제니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을 발매하며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2018년 싱글 1집 ‘솔로(SOLO)’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제니는 최근 디지털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최근 KBS 측에서는 ‘만트라’ 가사가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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