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시트가 본사 전시장을 신축, 확장 오픈하고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차량과 샘플을 진열했다. LM시트 신규 전시장은 경기도 파주시 돌단풍길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다양한 편의사양과 옵션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어 특장 차량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LM시트는 국토부 인증 카니발하이리무진 특장 전문 회사로 고객들의 다양한 실내외 개조 요청을 반영해 일대일 커스텀 오더를 소화하고 있다.
LM시트 관계자는”4인승/6인승/7인승/9인승 등 다양한 시트구성 뿐 아니라 인테리어 컬러 및 각종 편의사양이 장착된 커스텀 카니발하이리무진을 통해 의전용 리무진뿐 아니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며”이번 본사 전시장 신축 오픈으로 보다 편안하고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빠른 출고가 가능하며 카니발하이리무진 외에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벤츠 스프린터, V-class, 현대 쏠라티 등 다양한 밴 차량의 럭셔리 리무진 인테리어 개조를 진행하고 있다. LM시트 파주 신축 전시장 및 강남 전시장에서 LM시트의 다양한 차량을 전시했다.
LM시트 관계자는 “6인, 7인승 모델의 경우, 서랍형 수납공간과 앰비언트 조명이 적용된 새로운 암레스트를 사용하여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또한 LM시트가 자랑하는 전면 모니터 리프팅 기능이 적용된 풀 파티션과 암레스트 매립형 전동테이블은 차량 내부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해주는 요소”라며 “문발 IC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파주 LM시트 전시장과 강남 전시장에서 LM시트의 다양한 옵션을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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