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안뇽 #눈물은 #선풍기바람 #ㅋㅋ #Day3254”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깨끗한 피부로 돋보이는 동안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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