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생활용품 브랜드 오제끄의 빙쿨 프로즌 바디시트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빙쿨 프로즌 바디시트는 특별한 쿨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오제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소비자들이 시원함을 찾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찾고 있다"며 "빙쿨 프로즌 바디시트는 즉각적인 쿨링 -6도 효과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1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제끄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빙쿨 프로즌 바디시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제끄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10만 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제끄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쿨링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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