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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0살 연하’ 남편 장난에 “아직도 위장중” 유쾌한 ♥꾼

입력 : 2024-07-29 15:40:00 수정 : 2024-07-29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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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과 유쾌한 결혼 생활을 즐겼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29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너...내 이목구비를 확실히 알고 있구나.. 그나저나 남편의 노트북 바탕화면에 나는 .. 아직도 위장중이구만... 첨엔 사랑이겠거니 했는데..이제는 놀리는거 맞죠??!!”라고 적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분장한 김영희의 사진이 담긴 노트북 배경화면과 그걸 바라보는 김영희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찍혀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웃음을 터트리며 환호했다.

 

한편, 김영희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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