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장미처럼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CHICAGO”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커다란 붉은 장미를 머리에 꽂은 채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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