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깔끔한 미모를 뽐냈다.
17일 임시완은 자신의 SNS에 “이너피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시완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임시완은 2010년 싱글 1집 ‘Nativity’를 발매하며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공개될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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