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오는 18일 제2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의 홈경기를 맞아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를 맞이해 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경기 중 자생과 함께하는 OX 퀴즈를 진행하여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울산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롯데자이언츠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승승장구 하기를 기원하겠다”며 “자생한방병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전국 21개 병의원을 운영 중이며, 척추 관절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