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몸매를 뽐냈다.
20일 효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효민의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아름답다“, “복근 너무 멋져요”, “황금 골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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