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윤기 도는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아이템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제주도 여행 간 김에 메이크업 내가 또 대박 아이템 찾았자나?! 다들 이거 써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오늘은 윤이 차르르 도는 피부 표현을 하기 위해서 치세이 스킨 그로우 프라이머를 한번 써 보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제품도 제형은 가벼운 크림 제형이고 근데 프라이머인데 불구하고 꽉 막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고 그리고 약간의 톤업 효과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이렇게 프라이머를 얼굴에 얇게 한번 발라줬어요”라며 “이 위에 스킨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은 마치 달걀처럼 얼굴이 정말 매끈한 피부 표현을 하실 수가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베이스를 깔기 전에 제 메이크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프라이머를 꼼꼼하게 얇게 잘 발라주고”라며 베이스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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