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시태그 ‘#당일치기’, ‘#부산’, ‘#기차여행’, ‘#힐링’, ‘#감사’,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는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모습. 이영애는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물론이고, 분식집과 소품샵에 들르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영애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이영애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함께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영애는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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