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캠퍼스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6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구혜선은 앞머리를 내린 채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구혜선은 “막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앞머리 싹뚝했어요.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한 졸업”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항상 예쁘네요”, “우리만 늙어. 언니는 늘 예쁘네요”, “졸업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0년 복학했으며, 꾸준히 높은 성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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