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겨울 코디를 뽐냈다.
15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투어 호주를 향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흰색 니트에 진한 녹색 조끼를 매치,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이 얼핏 엿보이는 따스한 코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세정은 첫 단독 투어 콘서트 '2023 KIM SEJEONG 1st CONCERT TOUR 'The 門'’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