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매력 넘치는 고양이상을 뽐냈다.
7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먐”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선미는 깔끔하게 자른 앞머리를 자랑하며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여유 넘치는 표정과 포인트로 들어간 은색 주얼리가 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스트레인저’를 비롯하여 ‘캄 마이셀프(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 이후 약 2년 만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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