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중인 그의 모습. 단발로 변신한 최준희는 색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또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감을 내비치는 동시에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떤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려요”,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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