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전성기의 영광을 재현했다.
1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kara” 해시태그를 적으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승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14년 전 발매되어 대히트를 쳤던 카라의 ‘미스터’ 안무를 추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승연은 이지훈과 함께 지난 7월 5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빈틈 없는 사이’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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