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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X소진, 걸스데이는 영원하다 [스타★샷]

입력 : 2023-09-25 11:20:00 수정 : 2023-09-25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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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와 소진이 걸스데이 친목을 이어갔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검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혜리는 포근한 아우터를 입은 채 소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로 함께 활동한 두 사람은 그룹의 공식 활동 중단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주로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사랑해요”“언니들! 사랑해!”“너무 예뻐요” 등의 칭찬을 아낌없이 퍼부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차기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무리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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