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 찍은 그의 셀카. 올해로 46세인 김희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재 김희선이 유해진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상영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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