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심으뜸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심으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위스에서 휴양을 즐기는 그의 모습. 물놀이를 즐기는 심으뜸은 모노키니를 입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무슨 일이야”,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