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구매욕구를 가진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구매시장도 이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명 신중고차족 이라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2년이하의 기간에 차를 바꾸는 경우가 많으니 굳이 신차를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이 선택하는 중고차 역시 출고 후 1~2년만에 중고시장으로 나온 최고상태의 중고차를 사기 때문에, 아직 신차의 느낌이 가시지 않은 중고차를 선호한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 할인카의 이병욱대표는 “중고차시장에 젊은 직장초년생들은, 중고차를 타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꼭 첫차는 신차를 타야 한다고 생각하는 옛날 마인드와는 전혀 다르죠, 하루가 멀다 젊은 사람들이 중앙매매단지를 찾아오죠”라고 전했다.
그런데 이러한 시장활성화가 때로는 문제가 된다. 신차와는 달리 중고차는 품질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차로 보이기 때문이다. 가격도 너무 싸면 싸서, 너무 비싸면 비싸서 걱정이 되는 것이 중고차다. 게다가 허위매물 관련사건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사이트에 실제로는 없는 차를 올려놓고 이를 보고 찾아온 고객에게 해당 차량은 이미 팔렸다며 다른 차량을 권유하고,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나 몰라 하는 경우가 많다.
수 많은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며 불법 거래를 하는 업체가 과연 하나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 찾기가 맘에 드는 중고차 찾기보다 우선이다.
이러한 문제는 수원중앙매매단지에서는 어렵지 않은 문제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할인카가 바로 답이기 때문이다. 이병욱 대표는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의 역사다. 지난 십 수년 간 인터넷이 활발하기 이전의 시기부터 인터넷으로 전국의 차량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근까지 중고차를 판매해온 그는 <중고차 판매 왕>이다. 동료 딜러들은 판매 자체를 중시하지만, 그는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할인카 홈페이지 또는 전화 010-4446-9100 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병욱 대표는 “같은 등급의 중고차라고 할지라도 가격 차이가 나는 건 주행거리나 사고 이력 등에 따라서다. 서류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매물이라도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판매가가 기본 시세와 너무 큰 차이가 나면 허위매물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격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 광고 문구에 주의 해야 한다. 중고차라고 할지라도 품질을 만족시키는 적당한 정도의 가격이 있다. 그것보다 터무니 없이 싸다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할인카가 위치하고 있는 수원중앙매매단지는 30,000대 이상의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고차사이트 ‘할인카’는 수원중고차 고객만족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동탄중고차, 영통중고차, 안산중고차, 화성중고차, 인천중고차, 부천중고차, 안양중고차, 성남중고차, 분당중고차, 오산중고차, 평택중고차, 용인중고차 등 경기지역뿐 만 아니라 대전, 대구, 천안, 청주 등 전국 각지의 중고차 매매 고객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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