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데일리 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새 셀피(셀카) 책 '셀피쉬(Selfish)' 출간에 앞서 노출 심한 란제리 사진을 통해 그녀의 풍만 가슴골을 SNS에 공개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속옷만 입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현재 2차 셀카북 발간을 앞둔 카다시안은 뉴욕에서 책 출간 막바지 작업에 몰두중이다.
스포츠월드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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