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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7집 '세사람' 뮤비 속 김유미 감탄스런 미모

입력 : 2014-11-18 02:31:29 수정 : 2014-11-18 0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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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세사람'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유미가 토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유희열의 원맨밴드 토이는 18일 자정 토이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했다. 또 토이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는데, 이를 통해 배우 유연석과 공명,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토이 ‘세사람’의 뮤비에 등장한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유연석의 첫 사랑이자, 공명의 신부로 등장해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여대생 역을 전했다. 

대학교 입학 후 처음 만난 세 남녀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세 사람'에는 고백하지 못한 짝사랑을 두 친구의 결혼으로 되새기는 유연석의 가슴 아픈 짝사랑이 담겼다.

토이 7집 ‘세사람’ 김유미에 누리꾼들은 “토이 7집 ‘세사람’ 김유미 대박” “토이 7집 ‘세사람’ 김유미, 멋지다” “토이 7집 ‘세사람’ 김유미, 부러운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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