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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빌게 만든 로빈 기븐스는 누구? 누리꾼들 '관심폭발'

입력 : 2013-10-29 20:17:42 수정 : 2013-10-29 2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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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복서 마이크 타이슨에게 빌게 만든 로빈 기븐스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다.

로빈 기븐스는 흑인 미녀로, 지난 1985년 미국의 유명시트콤 '코스비쇼'(The Cosby Show)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시트콤 '헤드 오브 더 클래스'(Head of the Class)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1991년 영화 '천국으로 가는 장의사'(A Rage In Harlem), 1992년 '부메랑'(Boomerang), 1994년 '블랭크맨'(Blackman)와 시트콤 '스팍스'(Sparks)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로빈 기븐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래드 피트·마이크 타이슨의 그녀야?" "안젤리나 졸리 화나겠다" "로빈 기븐스가 누군가 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헤드 오브 스테이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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