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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찢어진 여자-제로 비기닝’(왼쪽), ‘장화, 홍련’. |
이 영화의 포스터는 역시 수미(임수정), 수연(문근영) 자매의 이야기인 ‘장화, 홍련’의 그림을 참조한 것이 의심된다. 의자 뒤에 서 있는 부모님의 존재 외에는, 피가 묻어있는 하얀색 옷을 입은 자매가 의자에 앉아있는 포즈 등이 표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슷하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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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2-08 21:53:46 수정 : 2008-12-08 2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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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찢어진 여자-제로 비기닝’(왼쪽), ‘장화, 홍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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