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그룹 소리새 멤버 김광석이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3일 박성서 대중음악 평론가 등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2023년부터 뇌병변 장애로 투병해오다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김광석은 1980년 황영익, 한정선과 트리오 솔개를 결성했다. 1985년 팀명을 솔개트리오로 변경했으며, 한정선이 팀을 떠난 뒤 새 멤버 한영을 영입하면서 소리새로 활동했다. 이후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엄수된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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