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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 1차전부터 1만7700석 완판… 포스트시즌 ‘47경기 연속 매진’ 대기록

입력 : 2026-11-03 19:53:02 수정 : 2026-11-03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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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식을 줄 모르는 열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프로야구의 흥행 열기는 계속된다. 포스트시즌(PS)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KS 1차전 입장권 1만77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이어진 PS 연속 매진 기록은 47경기로 늘었다. KS만 따져도 2022년 1차전부터 22경기 연속이다.

 

정규리그부터 달아오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최종 1277만551명으로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720경기 중 345경기가 매진된 바 있다. 

 

수원=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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