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심수봉, 무대 중 노래 멈추더니…'김다현 저격' 재차 사과

입력 : 2026-11-02 10:12:29 수정 : 2026-11-02 10:52: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심수봉. 출처=마포문화재단
심수봉. 출처=마포문화재단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을 향한 발언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심수봉은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 '2026 더 심수봉 쇼'에서 무대 도중 잠시 노래를 멈추고 마이크를 잡은 뒤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다. 또 김다현에 대해서도 "마음을 잘 추슬러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다현. 사진=뉴시스
김다현. 사진=뉴시스

앞서 심수봉은 지난 9월 20일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직전에 무대에 올랐던 김다현을 두고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 같다", "제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공식입장을 통해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며 "어른으로서 후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사과했다. 김다현 역시 심수봉과 직접 통화하며 사과와 격려,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