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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마이 수지’로 스크린 첫 주연…새 얼굴 선보인다

입력 : 2026-10-22 13:46:10 수정 : 2026-10-22 1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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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런 제공
매니지먼트 런 제공

배우 송지우가 영화 ‘마이 수지’를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한다. 밝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주 노동자의 삶과 내면을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 수지’는 과거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으로 활동했던 남성과 이주 노동자 마이의 만남을 그린 액션 영화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과거와 다시 마주한 인물이 오랫동안 억눌러온 슬픔과 분노를 드러내는 과정을 담았다.

 

송지우는 극 중 낯선 한국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는 마이 역을 맡았다. 고된 일상을 버티던 마이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한철영(박철민)과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송지우는 기존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연기를 펼친다. 현실의 무게를 견뎌내는 마이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영화 ‘마이 수지’는 촬영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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