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여자야구 가을 잔치 열린다… ‘43개 팀 참가’ LX배 24일 개막

입력 : 2026-10-22 13:38:39 수정 : 2026-10-22 14:20:3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개막전부터 빅매치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후라’와 전통의 강호 ‘나인빅스’가 여자야구 가을 잔치의 문을 연다.

 

LX그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와 이천종합운동장 꿈의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팀, 선수단 1200여명이 참가한다. 챔프리그(1부) 16개 팀과 퓨처리그(2부) 27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리그 우승을 다툰다. 24일 후라와 나인빅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결승전과 시상식까지 열전이 이어진다.

 

202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넓히고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대회는 선수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자야구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며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