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10년 날리고 돈 날리고"…서인영, 46억 빌라 임장 갔다가 '울컥'

입력 : 2026-10-22 13:01:58 수정 : 2026-10-22 13:09: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인영.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가수 서인영이 고급 빌라 임장에 나섰다가 눈물을 보였다.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전재산 털어서 드디어 이사하는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과 함께 경기 구리의 한 고급 빌라를 찾아갔다.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었다.

 

특히 서인영은 해당 빌라의 매매가가 46억 5천만원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무리해서 산다 해도 여기는 너무 무리"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모든 게 다 후회된다. 눈물날 것 같다. 10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짜증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열심히 살면 된다"고 다독이자, 서인영은 눈물을 닦으며 "더 열심히 살면 된다. 꼭 여기 살아야 잘 사는 건 아니지만 목표가 생기지 않나. 사람이 목표가 없으면 우울증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어디에 돈을 그렇게 펑펑 썼을까. 어려운 사람을 돕기라도 했으면. 내가 그런 것도 못 했다. 너무 사람 같이 못 산 느낌"이라고 후회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