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 양이 아픈 엄마를 다정하게 챙기는 근황으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가 아프자 재이가 보인 놀라운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전날 산책 중 갑자기 내린 비를 맞아 감기에 걸린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딸 재이 양은 “엄마 아프지 마세요”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직접 체온계 두 개와 소독약을 챙겨와 엄마의 상태를 살피는 등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공감 능력을 보여주었다.
딸의 대견한 모습에 김다예는 “엄마 열 재주려고? 우리 재이 진짜 착하다”라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 재이 양은 다음 날 아침에도 엄마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든든한 ‘꼬마 간호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와 함께 재이 양의 활력 넘치는 일상도 담겼다. 재이 양은 축구 교실과 신체활동 수업에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가 하면, 한강 산책 중 공룡 조형물과 도마뱀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탐색하는 등 씩씩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화제를 모으며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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