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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중국 현지서 10년 인연과 근황…‘전갈 국물’ 앞에 두고 “차마…”

입력 : 2026-10-20 19:06:27 수정 : 2026-10-20 1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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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중국 현지를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출처=홍수아 SNS
홍수아가 중국 현지를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출처=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중국 현지에서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이색 현지 음식인 ‘전갈 요리’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쓰한 언니랑 10년 인연. 내가 좋아하는 롱샤, 3일 내내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했다.

홍수아가 중국 현지를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출처=홍수아 SNS
홍수아가 중국 현지를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출처=홍수아 SNS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중국의 한 현지 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지 유명 요리인 ‘롱샤(민물가재 요리)’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하지만 함께 상에 오른 ‘전갈 국물 요리’ 앞에서는 머뭇거렸다. 홍수아는 숟가락으로 국물 속 전갈을 직접 떠올리는 짧은 영상과 함께 “전갈은 차마…”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중화권 시장에 진출한 홍수아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륙의 여신’이라는 애칭과 함께 현지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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