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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댕댕이에게 스웨터·목도리·비니를”… BYC 개리야스, 신상 출시

입력 : 2026-10-13 08:50:12 수정 : 2026-10-13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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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기능성에 레트로 감성 담은 FW 의류
-보살조끼·빨간내복·김장패딩조끼 등 12종
반려견 모델들이 개리야스 FW 반려견 패션 신상품을 착용하고 있다. BYC 제공
반려견 모델들이 개리야스 FW 반려견 패션 신상품을 착용하고 있다. BYC 제공

 

댕댕이도 가을과 겨울은 쌀쌀하다. 새로운 ‘산책 빔’이 필요한 시기다.

 

BYC의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가 올해 가을·겨울(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의 체온 유지를 고려한 보온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개리야스만의 레트로 감성을 더한 12종 패션 아이템이다. 오는 25일까지 일단 사전예약을 받는다.

 

‘개리야스 보살조끼’는 사찰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적용했다. 덧댐 처리한 스냅버튼으로 착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여유로운 암홀 라인이라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개리야스 엘레강스 빨간내복’은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방축 가공으로 세탁 후 수축과 형태 변형을 줄였고, 등 부분의 케미컬 레이스와 소매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개리야스 김장패딩조끼’는 부드러운 면 겉감에 솜사를 충전한 누빔 패딩으로 가볍고 포근하다. 스냅 여밈으로 입고 벗기 편리하고, 목·암홀·밑단에 후라이스 마감을 적용해 안정적인 핏을 돕는다. 산뜻한 컬러의 나염 디자인으로 정겨운 겨울 분위기를 표현했다.

 

‘개리야스 꽈배기스웨터’는 포근한 아크릴 니트 소재에 클래식한 꽈배기 조직과 선명한 레드 컬러를 더한 겨울 스웨터다. 섬세한 봉제로 형태 안정성을 높였다.

 

반려견 모델들이 개리야스 FW 반려견 패션 신상품을 착용하고 있다. BYC 제공
반려견 모델들이 개리야스 FW 반려견 패션 신상품을 착용하고 있다. BYC 제공

 

액세서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개리야스 보살비니’와 ‘개리야스 빨간비니’는 골지 니트 소재를 사용해 반려견의 머리를 포근하게 감싸준다. S부터 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했된 가운데 길이 조절이 가능한 턱끈을 적용해 활동 중에도 모자가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했다.

 

‘개리야스 보살목도리’는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보온성을 더했다. 간편하게 끼우는 고리형 디자인으로 조임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방축 가공으로 세탁 후 수축과 형태 변형을 줄였다.

 

‘개리야스 넥워머’는 BYC 보디히트 기모 원단을 사용했고, 신축성이 좋은 원단과 반려견 체형을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스토퍼로 머리둘레와 목둘레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넥워머로 목을 따뜻하게 감싸거나 후드처럼 머리까지 덮어 착용 가능하다.

 

그밖에도 ‘개리야스 에어메리 빨간내복’, ‘개리야스 깔깔이’, ‘개리야스 에어메리 목도리’ 등 겨울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준비됐다.

 

이번 신제품은 우선 오는 25일까지 BYC몰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고, 신제품 포함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쿨스카프 1매를 증정(선착순 500매)한다.

 

BYC 관계자는 “올해 추동 개리야스 신제품은 겨울철 반려견에게 필요한 보온성과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개리야스만의 유쾌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겨울 일상과 산책에서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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