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준호, ‘대환장 기안장2’서 스윗 일잘러 변신…예능도 빈틈없다

입력 : 2026-10-07 08:00:55 수정 : 2026-10-07 09:26: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O3 Collective, 넷플릭스 제공
O3 Collective, 넷플릭스 제공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빈틈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지난 6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합류해 마지막까지 활약을 이어갔다. 대관령 산자락에 마련된 기안장 2호점에서 투숙객과 직원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준호는 청소와 빨래, 설거지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일들을 능숙하게 해내며 ‘일 잘하는 신입’의 면모를 보여줬다.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눈앞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안장 곳곳에서 든든한 역할을 맡았다.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 숙박객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직원들의 컨디션까지 챙기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줬다. 투숙객들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함께 소통하는 등 마지막까지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준호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흥행에도 힘을 보탰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총 6개 국가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펀덱스(FUNdex)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시즌1 첫 주와 비교해 화제성이 8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능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준호는 차기작을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을 통해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예능과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차기작에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