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화려하고 감각적인 패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기억에 남을 밤… 모든 순간을 다 기억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Was a memorable night… wish I could remember all the details)”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화려한 금사 자수가 새겨진 블랙 브라톱에 풍성한 퍼(Fur) 트림이 돋보이는 숏 재킷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특히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연결되는 골드 핑거 아머 장식과 다채로운 주얼리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동양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였다. 딥한 버건디 컬러의 홀터넥 미니드레스에 입체적인 골드 매듭 레이스 장식이 상체와 허리, 골반 라인을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과감한 과개방 형태의 과감한 컷아웃(Cut-out) 디자인으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시크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리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솔로 싱글 ‘Dream(드림)’으로 베스트 팝(Best Pop)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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