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수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서의 한예종 무용원 창작과 수시전형 최종 합격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화면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게 됐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 동안 쉼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예원중학교와 선화예고 재학 시절 단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을 만큼 성실했던 아이”라며 “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만큼, 앞으로도 마음껏 창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 역시 방송을 통해 딸의 대학 입시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표한 바 있다. 박명수는 지난 25일 공개된 자체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오늘이 아이의 대학 수시 발표 날”이라며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은 딸의 대학 합격이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염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의사 한수민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민서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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