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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영정 사진 찍고 솔직 심경…“뭔가 괜히 슬펐다”

입력 : 2026-09-04 11:24:09 수정 : 2026-09-04 1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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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성규 SNS 계정
사진 = 장성규 SNS 계정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영정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장성규는 3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오늘 녹화 중에 사진관에 들러 영정 사진을 찍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카라 셔츠에 흰색 이너를 받쳐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정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과 함께 장성규는 “영정 사진 찍는데 뭔가.. 괜히 슬펐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라고 적으며 사진을 촬영하며 느낀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메추리 원정대’, ‘끼리끼리’, ‘스카우트7 얼리어잡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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