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리수(Girls’ Generation-HRS)가 통했다.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소녀시대 효리수의 데뷔곡 ‘Skibidi’(스키비디)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우스 장르로 출발해 힙합으로 전개되는 다채로운 구성에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를 더해 효리수만의 유쾌하고 자유로운 색깔을 담아낸 곡이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캡모자의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효리수는 이 기세를 이어 오는 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타이틀곡 ‘Skibidi’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로 본격적인 데뷔 스테이지를 펼칠 예정이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의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최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같은 관심 속에 공개된 데뷔곡 ‘Skibidi’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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