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섭(소속 판타지오)이 세 번째 미니앨범 무드 필름을 통해 깊은 서사와 감성을 예고했다.
이창섭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의 무드 필름 파트 2 ‘Complete the ;’(;의 완성)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무드 필름 파트 1 ‘Gathering the Pieces’(조각을 모으며)에서 사랑의 조각들을 찾아 나섰던 이창섭은, 이번 파트 2 영상에서 찾아낸 조각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앨범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이창섭은 기타와 바이올린, 구겨진 악보, 화분 등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빛바랜 낡은 오브제들을 차곡차곡 배치하기 시작한다. 그의 손길을 거쳐 자리를 찾아간 물건들이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세미콜론(;)을 완성해 내며, 영상 전반에 이창섭 특유의 성숙하고 서정적인 감성과 진중한 음악적 메시지를 녹여냈다.
그간 정규 1집 ‘1991’, 미니 1집 ‘Mark’(마크), 미니 2집 ‘이별, 이-별’ 등 다양한 전작을 통해 폭넓은 음악 장르와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해 온 이창섭은 이번 미니 3집으로 다시 한번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영화 같은 무드 필름으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이창섭의 솔로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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