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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존심 상했다”…정진운, 소유 전학 당시 솔직 고백

입력 : 2026-09-02 07:13:21 수정 : 2026-09-02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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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과 정진운, 소유가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활동까지 이어진 인연을 돌아보며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한 음식점에 모여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꺼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만큼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정진운은 초등학교 동창인 소유의 전학 당시를 회상한다. 소유가 전학을 왔을 당시 남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던 상황을 언급하며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한다.

 

정진운은 소유의 전학과 관련해 예상하지 못한 속내도 털어놓는다. 당시의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솔직하게 밝힌 것. 두 사람의 학창 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창섭 역시 정진운과 얽힌 과거 이야기를 공개한다. 연습생 시절 기회를 얻어 정진운이 속해 있던 그룹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털어놓는 것. 당시 함께 무대에 섰던 순간을 떠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정진운도 이창섭과 관련된 일화를 보태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인연은 예상치 못한 추억과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여기에 패들보드를 즐기며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일본 현지에서 펼쳐지는 먹방까지 더해져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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